신세계I&C는 25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기보다 20.34% 증가한 49억82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분기보다 32.71%, 7.40% 늘어난 634억9000만원, 38억4800만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신세계I&C는 보퉁주 1주당 7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배당금총액은 12억9000만원이며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3월 30일이다.
신세계I&C는 25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기보다 20.34% 증가한 49억82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분기보다 32.71%, 7.40% 늘어난 634억9000만원, 38억4800만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신세계I&C는 보퉁주 1주당 7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배당금총액은 12억9000만원이며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3월 3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