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가 미래식량으로 지정한 스피루리나, 면역력 강화 도움

최근 전염성 질환을 비롯한 각종 질병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질병을 예방하는 면역력 증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전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우선이며, 평소에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이에 따라 면역력 증강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스피루리나가 급부상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알카리성 식품이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스피루리나는 마그네슘과 칼륨 등을 풍부하게 포함한 강알칼리성 식품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세포는 수명이 매우 짧아 새로운 세포를 항상 만들어야 하는데, 스피루리나 전체 무게에 15% 를 차지하고 있는 피코시아닌은 직접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세포 생성을 촉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피코시아닌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항산화 물질이 가득 들어 있어 노화 예방과 피부 미용에도 도움을 준다.

자연에서 온 해독제로 불리는 스피루리나는 5대 영양소를 비롯한 50여가지 필수영양소를 함유한 식품으로, 그 효능을 인정받아 미국항공우주국(NASA)과 세계보건기구(WHO) 등에서 우주식량과 미래식량으로도 지정한 바 있다.

스피루리나의 최적인 배양지인 하와이 스피루리나만을 100% 사용한 ‘퓨어 스피루리나’는 특허 받은 해수 냉각 기술을 적용해 스피루리나의 품질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식약처 인체 시험 결과 피부주름과 피부 탄력 증가에 도움을 인정 받아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면역력을 높이고 피부 건강까지 도움을 주는 ‘퓨어 스피루리나’는 6월 21일(일) 6시 55분 CJ 오쇼핑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