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알고보니 이병헌ㆍ엄태웅ㆍ변정수와 이웃주민…럭셔리 러브하우스 공개

입력 2015-06-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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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현장토크쇼-택시’ 방송화면 캡처

배우 전혜진과 이천희의 러브하우스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과거 이천희는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아내 전혜진과 딸 소유양이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이천희의 집은 넓은 정원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MC 오만석과 이영자는 “집이 저택이다. 대충 잡아도 한 300평은 되는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이천희는 집에 대해 “내 집은 아니고 전세다. 아내가 마당에서 아이와 놀고 싶다고 해서 이 집을 골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근처에 엄태웅, 이병헌, 변정수 등 연예인들이 많이 산다”고 밝혔다.

또한 공개된 집안 내부에는 이천희가 직접 만든 가구들이 놓여 있어있었다. 이천희는 가구를 만드는 책을 냈을 정도로 수준급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이천희는 전혜진과 2011년 3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7월 딸 이소유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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