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전 감독.(sbs 스포츠)
김인식 전 감독이 정민철 해설위원과 동반 해설에 나서 화제다.
18일 오후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생중계되는 SK와 한화의 경기에는 김인식 전 감독이 특별 해설자로 나선다.
이날 중계에는 김인식 감독의 애제자로 알려진 MBC스포츠플러스 정민철 해설위원이 함께할 예정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2006년 한국시리즈 준우승의 대업을 이끈 한화 불꽃야구의 두 주인공 김인식 전 감독과 정민철 해설위원 콤비로 나서 한화팬들 기대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은 “김인식 전 감독 해설 기대합니다” “김인식 전 감독 파이팅” “김인식 전 감독 흥해라” “김인식 전 감독 호감” “김인식 전 감독이라니 기대가 크다” “김인식 전감독 한화팬들 난리 나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