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의 ‘나꿍꼬또 기싱꿍꼬또’는? 깜찍+엉뚱 애교에 초토화

입력 2015-06-1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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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EXID 하니의 깜찍한 애교가 새삼 눈길을 끈다.

하니는 14일 KBS 2TV ‘어 스타일 포 유’에서 4MC 김희철, 구하라, 보라 등과 함께 난지 한강공원으로 캠핑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고기 쌈을 먹기 위한 게임을 참여해 애교를 선보였다. 하니는 김희철의 주문에 춤을 추다 말고 “나 꿍꼬또. 기싱 꿍꼬또(나 꿈꿨어. 귀신 꿈꿨어)”라고 애교를 했다. 하니는 깜찍하면서도 엉뚱한 애교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하니는 17일 JTBC ‘크라임씬 시즌2’에 출연해 표창원, 장진, 홍진호, 장동민, 박지윤 등과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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