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최현석 셰프 "제 딸이 예쁘다"…다리가 저렇게 길어도 되는 거야?

입력 2015-06-1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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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최현석 셰프 "제 딸이 예쁘다"…다리가 저렇게 길어도 되는 거야?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최현석 셰프가 각종 TV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는 가운데 그의 딸이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현석 셰프는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제 딸이 예쁘다"며 딸에 대한 말을 꺼냈다.

최현석 셰프는 이어 "제 주방에 있는 직원들을 보면 드세고 음흉하다"며 "그런 늑대들 사이에 제 예쁜 딸이 있다고 상상만 해도 진짜 화가 난다. 절대 안 된다"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현석의 딸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최현석과 딸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아빠를 쏙 닮은 우월한 다리 길이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힐링캠프' 최현석 셰프 "제 딸이 예쁘다"…다리가 저렇게 길어도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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