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1-2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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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은 23일 담보권자가 장내에서 이희재 대표이사의 주식 280만주(15.99%)를 임의로 처분해 이 대표의 지분율이 23.24%(500만2408주)에서 7.25%(220만2408주)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