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6-1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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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수산은 계열사인 유왕에 대해 4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 연장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4.20%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늘부터 2016년 6월 1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