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7회 예고, 이엘리야 심혜진이 받은 합의금으로 풀려나...신다은ㆍ김진우 결혼할까

입력 2015-06-1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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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 7회(사진출처=SBS)

*‘돌아온 황금복’ 7회 예고, 이엘리야 심혜진이 받은 합의금으로 풀려나...신다은김진우 결혼할까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 7회에서는 폭행 혐의로 경찰에 잡힌 예령(이엘리야 분)가 풀려난다.

17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돌아온 황금복’에서 리향(심혜진 분)은 결국 미연(이혜숙 분)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예령은 리향이 받은 합의금으로 풀려난다.

인우(김진우 분)는 가족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금복(신다은 분)과 결혼하고 싶다 말하고 예령은 분노한다.

한편 은실(전미선 분)은 아버지 산소에서 태중(전노민 분)과 마주하고 그날 하루 태중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 찾기를 그린 드라마다. 월~금 오후 7시 20분 방송.

*‘돌아온 황금복’ 7회 예고, 이엘리야 심혜진이 받은 합의금으로 풀려나...신다은김진우 결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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