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 최동엽 잘 못된 행보에 분통

입력 2015-06-1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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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 최동엽 잘 못된 행보에 분통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가 최동엽의 잘 못된 행보에 분통을 터트린다.

19일 오전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ㆍ연출 어수선)’ 79회에서는 병진(최동엽)이 자꾸만 잘못된 길을 가려하자 크게 화를 내는 인호(이해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 명주(박현숙)는 이유 없이 애심의 집에 있던 민자(오미연)를 찾아가 자신에게 숨기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캐묻는다. 그러나 언쟁만 하게 된다. 인호의 도움으로 비너스화장품 제품생산을 하게 된 영희(송하윤)는 유통망 확보를 위해 다시 도움 주실 분을 찾아간다.

한편 18일 오전 방송 예정이던 ‘그래도 푸르른 날에’ 79회는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조별예선 한국과 스페인 경기 중계방송 관계로 19일 오전 9시로 변경됐다.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 최동엽 잘 못된 행보에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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