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6-1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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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은 양산우림필유지역주택조합원에 대해 227억929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2.27%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달 25일부터 내년 6월 2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