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현, ‘복면가왕’ 출연 후 근황 공개… “앞으로 하던 일 열심히”

입력 2015-06-1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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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출신 가수 장석현 (출처=장석현 인스타그램 )

그룹 샵 출신 장석현이 ‘복면가왕’ 출연 후 근황을 알렸다.

장석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리얼로 돌아왔네요. 점심 먹고 우리 사무실 테라스에서 형과 한 컷! 앞으로도 하던 일 열심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석현은 지인과 함께 창밖의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장석현은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베토벤 바이러스’로 출연해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와 함께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를 선곡해 듀엣 무대를 펼쳐 주목을 받았다.

장석현은 ‘복면가왕’에서 가면을 벗은 뒤 “너무 좋다. 평생 소원을 이룬 것 같다”며 “15년 묵은 때가 벗겨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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