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C Games Co.,Ltd.(본사소재지 서울, 대표 박지영)’는 ‘주식회사 앰비션(본사소재지 도쿄, 대표 후쿠시마)’과의 협업을 통해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드래그형 RPG게임인 ‘프린세스러쉬(한국 타이틀명 : 검과 공주의 시간)’를 한국에 퍼블리싱해 올 7월 초 서비스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과 공주의 시간은 귀여운 공주들을 직접 드래그해 간단하게 조작 가능한 스마트폰 배틀 RPG이다. 플레이어는 마검에 의해 저주받은 공주 ‘리리에타’의 저주를 풀기 위해 다양한 종족들과 전투를 벌이며 세계여행을 떠나게 된다.
어렵지 않은 조작법과 화려한 영상미를 자랑하는 해당 게임을 통해 RPG를 처음 접해보는 여성유저나 라이트유저들이 RPG를 매우 쉽고 간단히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JSC Games는 “귀여운 SD캐릭터들의 화려한 전투는 물론, 약 200여종의 캐릭터들이 펼쳐내는 환상의 시나리오를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본 게임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검과 공주의 시간 공식 홈페이지(http://www.swordprinces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