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3일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434억원으로 전기와 전년동기대비 모두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5조5205억원으로 전기보다 8.8% 줄었고, 전년동기보다 10.7% 감소했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482억원으로 전기보다 112.3% 늘었으나 전년동기보다 84.6%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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