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기지국, 최대주주 지분 40.3%로 확대

한국전파기지국은 23일 최대주주인 신흥정보통신 외 2인이 주식 13만주(2.5%)를 추가로 장내매수하며 보유지분율이 37.8%에서 40.3%(213만주)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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