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축구 대표팀 이재성(왼쪽)이 16일 오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에서 첫 골을 넣은뒤 손흥민과 포옹하고 있다. 손흥민이 두번째 골을 넣은 대표팀은 미얀마를 2-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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