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 송하윤 화장품 부작용 소식에 최동엽 의심

입력 2015-06-1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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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 송하윤 화장품 부작용 소식에 최동엽 의심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가 최동엽을 의심한다.

17일 오전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ㆍ연출 어수선)’ 78회에서는 갑작스런 화장품 부작용 현상에 상황을 파악하는 영희(송하윤)와 용택(김명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 영희와 용택은 제조과정에 문제가 있었음을 인지하고 원인을 찾는다. 영희의 소식을 들은 인호(이해우)는 아버지 병진(최동엽)을 의심한다. 그러나 병진이 잡아떼자 몰래 증거를 찾아 나선다.

덕희(윤해영)는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민자(오미연)와 같이 심기를 건드리는 향숙(김도연)에게 화가 난다.

한편 17일 오전 방송되는 ‘그래도 푸르른 날에’ 78회는 오전 9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 송하윤 화장품 부작용 소식에 최동엽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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