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연극 배우 꿈꾸던 꼬마 장나라… 사진 보니 ‘이렇게 귀여 울 수가’

입력 2015-06-1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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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어린 시절(사진=방송캡처)

너를 기억해의 주연 배우 장나라의 어린 시절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장나라는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 장래 희망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장나라는 "어렸을 때부터 꿈이 연극배우였다. 직업이 배우밖에 없는 줄 알았다"며 "부모님의 반대는 없었는데 딱히 지원도 없었다. 지원할 형편이 안 됐다. 아빠도 소위 연극쟁이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장나라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외모의 장나라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장나라 소식을 본 네티즌은 "장나라, 지금이랑 똑같네", "장나라, 어린 시절 사진 귀엽다", “장나라, 너무 귀엽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나라가 출연하는 KBS드라마 ‘너를 기억해’는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종로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에서 제작발표회 진행했으며 노상훈 PD를 비롯해 배우 서인국, 장나라, 최원영, 이천희, 박보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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