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UBS가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모간스탠리, 골드만삭스 등이 이미 중국 시장에 진출해 있지만, 중국 증권 당국으로부터 거래와 증권인수(underwrite securities), 자산관리, 리서치 등 전 분야에 걸쳐 사업 승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UBS는 아직 중국 사무소 개소일을 구체화하지 않았으나, 상반기 중으로는 이뤄질 것이라고 WSJ은 전했다.
스위스 UBS가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모간스탠리, 골드만삭스 등이 이미 중국 시장에 진출해 있지만, 중국 증권 당국으로부터 거래와 증권인수(underwrite securities), 자산관리, 리서치 등 전 분야에 걸쳐 사업 승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UBS는 아직 중국 사무소 개소일을 구체화하지 않았으나, 상반기 중으로는 이뤄질 것이라고 WSJ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