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테라피, ‘블렌딩 오일’ 2종 출시

입력 2015-06-16 13:04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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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축 오일 성분으로 손상 모발 집중 케어

프로페셔널 헤어 브랜드 ‘실크테라피’가 자연에서 찾은 귀한 오일 성분을 함유해 푸석하고 손상된 모발을 집중 케어 해주는 ‘블렌딩 오일’ 2종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보습 집중 케어 오일 ‘마라쿠자 블렌딩 오일(Maracuja Blending Oil, 60ml, 24,000원대)’은 아마존에서 자라는 마라쿠자 열매에서 추출한 고농축 오일 성분을 함유해 건조한 모발에 깊은 보습을 전해준다. 단백질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고대 잉카제국의 수퍼 곡물 퀴노아와 실크 성분은 힘없고 부스스한 모발을 탄력 있고 부드럽게 가꾸어준다.

극손상 집중 케어 오일 ’아르간 블렌딩 오일(Argan Blending Oil, 60ml, 24,000원대)’은 아르간 오일과 모링가 오일 성분이 갈라지고 끊어지는 극손상 모발에 깊은 보습과 영양을 부여해줘 건강하고 윤기 있는 머릿결을 완성해준다.

실크테라피 관계자는 “극손상 모발 케어를 고민하는 한국 여성 고객들을 위해 실크테라피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블렌딩 오일’을 출시하게 됐다. 귀한 오일 성분의 깊은 영양을 그대로 담은 로얄 트리플 블렌딩™ 처방으로 손상 모발을 집중 케어해줘 부드럽고 찰랑이는 머릿결을 느낄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실크테라피 블렌딩 오일’ 2종은 올리브영 및 실크테라피 공식 쇼핑몰(http://shop.silktherapy.co.kr)에서 구입 가능하며, 쇼핑몰 회원 가입 시 적립금 및 할인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