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악 가뭄, '말라버린 저수지'

입력 2015-06-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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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휴일 중북부지방에 한차례 소나기가 내렸지만 여전히 가뭄이 해갈되지 않고 있다. 올해 내린 총 강우량은 100mm 안팎으로 평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16일 오전 말라가는 인천 강화군 고려저수지에 물고기들이 죽어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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