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백현 데뷔 후 첫 시구 도전, 16일 한화-SK전 시구자 선정

입력 2015-06-1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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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의 백현 (사진제공=뉴시스 )

그룹 엑소의 백현이 데뷔 후 첫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다.

백현은 16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 홈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경기의 시구자로 참석한다.

백현은 2013년 축구대표팀과 페루의 평가전에서 애국가를 불렀던 적은 있지만 야구 시구는 처음이다. 한화 이글스는 백현의 시구 외에도 2015 시즌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시구 행사를 할 예정이다.

백현이 속한 그룹 엑소는 새 앨범 ‘러브 미 라잇(LOVE ME RIGHT)’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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