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다큐스페셜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최현석·샘킴 출연에 시청률 소폭 상승

입력 2015-06-1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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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다큐스페셜-별에서 온 셰프’ 방송화면 캡처

MBC ‘다큐스페셜’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다큐스페셜-별에서 온 셰프’는 시청률 3.6%(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3.4%보다 0.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요리와 전혀 관련이 없는 프로그램까지 섭렵한 스타 셰프 이연복, 최현석, 샘킴 등이 어떻게 방송가의 대세가 됐는지를 조명했다. 자질 논란에 대한 셰프들의 솔직한 생각과 더불어 셰프들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연복 셰프가 “이제 방송은 자제하고 있다. 태풍이 지나갔다고 봐도 된다”며 “‘이건 아닌데’라고 느껴서 이제 토크쇼 방송을 죽어도 안 하려고 한다”고 선언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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