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최현석, 부모님+친형 모두 요리업 종사 “지방호텔 주방장”

입력 2015-06-1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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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최현석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힐링캠프’ 최현석 셰프가 요리와 관련된 가족을 언급했다.

15일 SBS ‘힐링캠프’에서는 최현석, 이연복 셰프가 출연한 가운데, ‘셰프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최현석 셰프는 “아버지의 힘으로 셰프가 됐나”는 소문을 묻는 질문에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아버지가 지방호텔에 계셨다. 어머니 역시 요리를 하셨다. 주방장은 아니고, 한식당 찬모셨다”라고 했다.

또 최현석 셰프는 “형은 호텔 요리사였다. 할 것 없으면 요리하라고 해 (형한테) 끌려 가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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