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연복, "나는 땜빵이다…" 무슨 의미?

입력 2015-06-1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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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최현석 이연복.(힐링캠프)

셰프 이연복이 본인을 ‘땜빵’으로 표현해 화제다.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대세 셰프 이연복과 최현석이 출연,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최현석과 이연복에 "고정프로가 몇 개나 있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최현석은 "4개"라고 대답했지만 이연복은 "없다"라고 대답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이연복은 의아해하는 MC들에게 "'냉장고를 부탁해'는 땜빵으로 출연하는 것"이라고 설명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네티즌은 “'힐링캠프' 이연복 최현석 호감”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완전 훈남이네요” “'냉장고를 부탁해' 잘 보고있어요” “'힐링캠프'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 두 개나 하시네요” “'힐링캠프' '냉장고를 부탁해' 둘다 재밌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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