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최현석, 출근 첫 마디는? 욕설+잔소리 폭풍…실제 모습 눈길

입력 2015-06-1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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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최현석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힐링캠프’ 최현석 셰프가 실제 주방 속 모습을 공개했다.

15일 SBS ‘힐링캠프’에서는 최현석, 이연복 셰프가 출연한 가운데, ‘셰프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최현석 셰프는 실제 근무하는 레스토랑의 주방을 공개했다. 최현석 셰프는 첫 출근하자마자 “밥들 먹었니?”라며 포문을 열었다.

최현석 셰프가 이어 자신도 모르게 노래를 흥얼거리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안겼다. 이어 최 셰프는 “오늘 예약 어때? 만석이야? 딴 짓 좀 하지마. 산미, 산미 더 올리라고 해. 내 앞치마 어디 있니?”라고 잔소리를 쏟아냈다. 아울러 최현석 셰프는 부족한 후배 셰프들에게 욕설을 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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