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OTC정식 등록…천연탈모샴푸 ‘테라피션’ 제품력 인정받아 ‘입소문’

입력 2015-06-15 17:1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천연탈모방지샴푸인 ‘테라피션’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연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테라피션은 미국 FDA, OTC 부문 정식 등록으로 탁월한 제품력은 물론, 젊은 층이 사용하기에도 부담 없는 가벼운 느낌의 천연탈모방지샴푸로써 작년부터 입소문을 타왔다.

게다가 최근 ‘2015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그 제품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기도 했다.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한 이번 시상은 총 5가지 항목에 걸쳐 5점 만점을 기준으로 평점 3.5이상인 브랜드 및 기업을 신뢰 브랜드로 인정하며, 경쟁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차지한 브랜드를 최종 신뢰 브랜드로 선정했다. 총 300개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리서치가 진행됐고, 2874명의 소비자들이 리서치에 참여해 헤어케어 두피, 탈모 부문에서 테라피션이 최종 확정됐다.

테라피션의 천연탈모방지샴푸와 헤어토닉액은 천연생약성분에다 두피, 모발에 필수적인 요소인 쿠퍼 펩타이드 등과 같은 기능성 원료를 포함해 남성탈모로 잘 알려진 엠(M)자탈모, 정수리탈모, 비강성탈모나 여성탈모와 같은 탈모관리/방지/예방에 근본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어왔다.

뿐만 아니라 최근 민감하고 건조한 두피에 자극을 주지 않는 소프트한 세정력의 ‘퓨어마일드 그린티 샴푸(530g)’도 새롭게 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테라피션의 모든 헤어제품은 굳이 탈모 관리나 치료를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더라도, 두피나 모발 관리용으로 2~30대가 사용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향과 사용감을 자랑한다.

테라피션의 관계자는 “이미 탈모증상이나 지루성두피, 민감성 두피와 같은 문제성 두피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100%천연탈모샴푸가 큰 효과를 발휘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라면서 “소량의 기능성 원료가 첨가되고, 국내 식약처 인증 등 확실하게 제품력을 증명한 탈모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