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의 여름 시즌 얼굴, 유재석ㆍ정준하 “짜릿한 행복 스토리 전한다”

입력 2015-06-15 14:1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제공=코카콜라)

코카콜라는 올 여름 시즌 광고 모델로 유재석과 정준하를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두 사람은 2013년과 2014년에 이어 올해로 3년째 코카콜라 광고 모델로 발탁돼 더욱더 유쾌하고 짜릿한 행복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유재석∙정준하가 MBC ‘무한도전’에서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호흡을 맞추며 많은 웃음을 전해온 만큼 올 여름 가장 강력하고 짜릿한 행복을 전달하는 광고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광고는 6월 중순 방송된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유재석과 정준하가 항상 유쾌하고 즐거운 에너지를 전해온 만큼 언제나 변함없이 짜릿한 행복 스토리를 전해온 코카콜라의 이미지와 부합한다 생각해 두 사람을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며, “예년에 비해 길고 무더울 것으로 보이는 올 여름을 상쾌하게 날려버릴 두 예능 대세의 짜릿한 코카콜라 광고를 기대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