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6-1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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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투자자 신뢰 확보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우리은행 및 산업은행과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6월 14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