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의 이상형은? 에릭남일까 헨리일까 “유머러스한 남자 좋아”

입력 2015-06-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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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그 걸)

클로이 모레츠가 이상형을 언급했다.

패션 매거진 보그 걸은 15일 7월호 커버를 장식한 클로이 모레츠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클로이 모레츠는 영화와 연기에 대한 생각은 물론 유머러스한 남자를 좋아한다며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내한한 클로이 모레츠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 등 예능에 출연해 활약했다. 클로이 모레츠와 함께한 헨리는 특유의 귀여움을 가미한 댄스로 눈길을 끌었다.

반면 에릭남은 ‘몸치’ 댄스로 시선을 끌었다. 에릭남의 출처를 알 수 없는 괴상한 댄스에 노래방은 웃음바다가 됐다. 그때 클로이 모레츠는 에릭남의 괴상한 댄스에 동그란 눈을 크게 뜨고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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