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지난 14일 오후(한국시간) 코스타리카와의 2015 캐나다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경기에서 아쉽게 비긴 한국 대표팀 숙소에 붙은 글귀. 이 메시지는 선수들의 심리 상담을 위해 '멘탈 코치'로 대표팀에 합류한 윤영길 한국체육대 교수가 쓴 것이다.
지난 14일 오후(한국시간) 코스타리카와의 2015 캐나다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경기에서 아쉽게 비긴 한국 대표팀 숙소에 붙은 글귀. 이 메시지는 선수들의 심리 상담을 위해 '멘탈 코치'로 대표팀에 합류한 윤영길 한국체육대 교수가 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