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강문석 대표 지분 10%→14%로 확대

강신호 회장의 차남인 강문석 수석무역 대표는 22일 동아제약의 지분이 10.93%(107만8877주)에서 14.71%(145만1807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충식 부회장, 우명자, 윤영두 씨 등 3인과 의결권공동행사계약에 따른 특별관계자 추가로 인한 것이며 유 부회장은 25만6131주, 우씨와 윤씨는 각각 11만4799주, 2000주를 보유하고 있다.

강 대표의 특별관계자 수는 14인에서 17인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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