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이정현, “국민 여동생 NO, 테크노여전사 OK”

입력 2015-06-1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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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1박2일 이정현, "국민 요정No!, 테크노여전사 OK!"

‘1박 2일’에 출연한 이정현이 테크노 여전사로서 독보적 이미지를 과시했다.

1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박보영, 문근영, 이정현, 신지, 걸스데이 민아, 김숙 등이 출연한 ‘여자사람친구 특집’을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과 여자사람친구들은 강원원도 춘천으로 향하는 길에 김종민은 "국민 여동생이 둘이나 있다"며 감탄했다. 이에 PD는 "오늘 출연진 모두 '국민여동생'이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정현은 "나는 테크노 여전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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