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송응창, 광해군에 무정부 혼란 하삼도 권유

입력 2015-06-1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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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징비록’ 송응창, 광해군에 무정부 혼란 하삼도 권유

‘징비록’ 송응창이 광해군을 만났다.

1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KBS 1TV 주말 사극 ‘징비록(극본 정형수ㆍ정지연ㆍ연출 김상휘 김영주)’ 36회에서 천민을 면천해 달라는 류성룡(김상중)의 말에 선조(김태우)는 고민을 하고, 조정 대신들은 반대를 한다.

이날 ‘징비록’에서 광해(노영학)는 개혁을 할 수 있는 기회라며 선조를 찾아간다. 조선의 왕을 바꿔보려는 송응창(최일화)은 광해를 찾아가 다시 한 번 분조를 이끌고 하삼도를 다스려 보라한다.

한편 13일 방송된 ‘징비록’ 35회는 11.2%(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징비록’ 송응창, 광해군에 무정부 혼란 하삼도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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