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가 딸 다은과 힐링 스트레칭을 하며 요가복을 입은 모습이 화제다
오늘 방송되는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강석우와 딸 다은이 휴식을 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방송된다.
평소 운동매니아였던 강성우는 지난 방송에서 20대의 딸과 아들에게도 뒤지지 않는 탁구실력을 뽐낸 바 있다.
이번에 강석우는 다은과 함께 몸의 유연성을 위한 스트레칭부터 간단한 요가 자세를 함께 해보기로 했다. 평소 몸이 뻣뻣하다고 걱정했던 다은은 이외의 유연함과 우월한 팔, 다리 길이를 과시했다.
한편,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와 다은의 스트레칭 편은 오늘(14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