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주원, 특급애교 '기싱 꿍꼬또'…"주원이라 봐준다"

입력 2015-06-14 15:1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MBC)
배우 주원이 특급 애교를 발산했다.

14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배우 주원의 팬 사인회 현장을 찾는다.

2007년 뮤지컬 '알타 보이즈'로 데뷔한 주원은 드라마, 영화, 뮤지컬을 넘나들며 수많은 작품 속에서 맹 활약을 벌였다.

인터뷰에서 주원은 최근 인터넷에서 유행하고 있는 '나 꿍꼬또 기싱 꿍꼬또' 멘트를 귀엽게 발음하며 폭풍 애교를 발산했다.

특히 주원은 자신을 MBC '일밤-복면가왕'의 애청자라고 고백했다. 리포터가 '복면가왕' 출연할 의사가 있냐고 묻자 조금의 고민도 없이 '그렇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섹션TV' 주원 특급애교를 본 네티즌들은 "'섹션TV' 주원 특급애교 기대된다", "'섹션TV' 주원 특급애교, 주원이니까 가능하다", "'섹션TV' 주원 특급애교, 민망하다", "'섹션TV' 주원 특급애교, 본방 사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