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푸르른 날에’ 김민수 사망에 둘러싸인 미스터리…이해우, 사실 확인 위해 나서

입력 2015-06-14 09:52수정 2015-06-1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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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그래도 푸르른 날에’ 김민수 사망에 둘러싸인 미스터리…이해우, 사실 확인 위해 나서

‘그래도 푸르른 날에’ 김민수의 사망 소식이 온 집안을 발칵 뒤집었다.

15일 오전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ㆍ연출 어수선)’ 76회에서 영희(송하윤)는 동수(김민수)의 사망 소식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다.

이날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 인호(이해우)는 친구를 만나 동수의 사망이 사실인지를 확인한다. 민자(오미연)는 덕희(윤해영) 때문에 동수가 죽었다는 생각에 덕희를 몰아세우지만 그럴수록 덕희는 민자를 집에서 내쫓을 궁리를 한다.

집으로 배달 온 소포를 받은 영희는 동수가 보내온 소포임을 확인하고 내용물을 확인해본다. 과연 그 내용물엔 무엇이 들었을까.

한편 15일 오전 방송되는 ‘그래도 푸르른 날에’ 76회는 오전 9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그래도 푸르른 날에’ 김민수 사망에 둘러싸인 미스터리…이해우, 사실 확인 위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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