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위조지폐의 달인, 그는 ‘무죄일까, 유죄일까’

입력 2015-06-14 09:25수정 2015-06-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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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서프라이즈’ 위조지폐의 달인, 그는 ‘무죄일까, 유죄일까’

‘서프라이즈’에서 위조지폐 달인 이야기를 다룬다.

14일 오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 667회에서는 위조지폐의 달인이 전파를 탄다.

이날 ‘서프라이즈’에서 소개되는 위조지폐의 달인은 1986년 위조지폐를 사용한 혐의로 체포됐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의 무죄를 주장하며 석방을 요구했다. 과연 그 사연은 무엇일지 잠시 후 공개된다.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4년에는 연합군은 사상 최대 규모의 비밀작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작전 개시 5일 전 연합군에 비상이 걸린다.

1946년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병원에서 한 소년이 사망한 사건도 소개한다. 소년의 죽음 뒤에 감춰진 진실이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이어 1661년 영국에서는 300년 동안 계속된 해골의 수난사가 공개된다.

한편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서프라이즈’ 위조지폐의 달인, 그는 ‘무죄일까, 유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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