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클레이 모레츠 "나 꿍꼬또, 기싱 꿍꼬또"...폭발하는 애교에 예원 '한 마디'

입력 2015-06-1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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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클레이 모레츠, '우리 결혼했어요' 클레이 모레츠

▲'우리 결혼했어요' 클레이 모레츠(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클로이 모레츠가 깜찍한 애교로 헨리의 마음을 흔들었다.

13일 오후 5시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클로이 모레츠가 헨리, 예원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매운 음식 먹기에 도전한 헨리는 클로이 모레츠에게 애교를 부탁했다. 헨리는 '헨리 오빠' 라는 호칭을 듣고 싶어 했다.

이에 클로이 모레츠는 예원이 가르쳐준 '나 꿈꿨어, 귀신 꿈꿨어'라는 의미의 애교버전인 "나 꿍꼬또~기싱 꿍꼬또~" 애교를 선보였다.

클로이 모레츠는 "헨리 오빠"라며 애교를 이어갔고, 헨리는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던 예원은 “좋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리 결혼했어요' 클레이 모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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