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 "서로 탐하라" 임지연-이유영 겁에 질린 동성애 '충격'

입력 2015-06-1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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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간신이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한 가운데 배우 임지연과 이유영의 베드신이 화제다.

간신에서 임지연과 이유연은 연산군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 하다가 연산군이 마지막 관문으로 "서로를 탐하라"고 명하자 겁에 질린 베드신을 선보인다.

간신 임지연과 이유영 베드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간신 임지연, 이유영 과감하다" "간신 임지연, 이유영 NG 많이 났을 듯" "간신 임지연, 충격적인 동성 베드신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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