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영, 볼륨감도 스펙도 “무시무시하네”… 터질듯 아찔

입력 2015-06-12 19:49

(온게임넷 방송 캡처)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가 시작된 가운데 롤챔스 여신 조은정 아나운서의 화려한 스펙과 볼륨감 넘치는 사진이 화제다.

올해 22살인 온게임넷 조은정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무용과에 재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와 금ㆍ토요일 오후 5시에 열리는 롤챔스 리그의 인터뷰를 진행한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과거 'TSM' 대표 레지날드를 통역 없이 직접 인터뷰하며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낸 바 있다. 특히 귀여운 외모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남성들의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조은정 아나운서가 최근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롤챔스 여신 조은정 아나운서의 셀카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조은정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특유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사랑스러운 외모와 함께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올해 22살인 조은정 아나운서는 온게임넷 소속 아나운서로, 현재 이화여대 무용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TSM' 대표 레지날드를 통역 없이 직접 인터뷰할 정도의 유창한 영어 실력이 알려지면서 ‘국민 엄친딸’로 불리고 있다.

네티즌은 “조은정 롤 챔스 여신 진짜 예쁘다” “롤 챔스는 조은정이 제일 어울린다” “조은정 앞으로도 흥해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