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경북에서 처음으로 경주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경북도에는 비상이 걸렸다. 12일 메르스 양성 확진 판정을 받은 고등학교 교사 A(59)씨가 치료받는 경주 동국대 경주병원에 선별진료실이 마련되면서 진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경북에서 처음으로 경주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경북도에는 비상이 걸렸다. 12일 메르스 양성 확진 판정을 받은 고등학교 교사 A(59)씨가 치료받는 경주 동국대 경주병원에 선별진료실이 마련되면서 진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