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와 전속계약 ‘김예원’, ‘앵두 같은 입술’ 내밀고 초근접 셀카… 백옥 피부 ‘눈길’

입력 2015-06-1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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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셀프 카메라(사진=김예원SNS)

JYP와 전속계약을 맺은 배우 김예원의 과거 민낯 셀카가 이목을 끌고 있다.

김예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 내 얼굴을 받아랏. 여긴 어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4분할로 된 셀카로 김예은이 앵두같이 빨간 입술을 내민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초근접 사진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백옥 피부를 뽐내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JYP와 전속계약 김예원 소식에 네티즌은 “JYP와 전속계약 김예원, 축하해요”, “JYP와 전속계약 김예원, 승승장구하길!”, “JYP와 전속계약 김예원, 사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예원은 지난 5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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