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크플랜텍은 328억6329만원의 대출원리금 연체가 발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연체된 대출원리금은 자기자본(2014년 연말기준)의 15.2%에 해당한다. 이에 대해 포스코플랜텍은 주채권은행 및 해당 대출기관과 협의한다는 계획이다.
포스크플랜텍은 "워크아웃 개시에 따라 채무인수약정에 의한 채무인수 의무가 발생했다"며 "해당 대출원리금의 미상환에 따른 기한이익 상실 통보를 접수했다"고 설명했다.
포스크플랜텍은 328억6329만원의 대출원리금 연체가 발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연체된 대출원리금은 자기자본(2014년 연말기준)의 15.2%에 해당한다. 이에 대해 포스코플랜텍은 주채권은행 및 해당 대출기관과 협의한다는 계획이다.
포스크플랜텍은 "워크아웃 개시에 따라 채무인수약정에 의한 채무인수 의무가 발생했다"며 "해당 대출원리금의 미상환에 따른 기한이익 상실 통보를 접수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