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르스 최다발생국' 사우디 전문가 입국... 전환점 될까

입력 2015-06-12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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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11일 오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국내 확산 양상을 분석할 사우디아라비아 질병예방통제센터 소속 전문가들이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대표단과 12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전문가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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