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정상훈 "과거 송혜교와 러브라인…"

입력 2015-06-12 00:3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썰전 정상훈.(썰전)

‘썰전’ 정상훈이 “과거 송혜교와 러브라인이었던 적이 있다”고 밝혀 화제다.

정상훈은 11일 방송된 JTBC ‘썰전’의 ‘예능심판자’ 코너에서 “과거에 송혜교, 조여정과 청춘물을 찍었다"고 밝혔다.

이날 정상훈은 "당시 송혜교와 러브라인이었는데, 내가 좋아하고 그 분은 나를 싫어하는 내용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썰전-예능심판자’는 인물실록 정상훈 편으로 꾸며졌다.

네티즌은 “썰전 정상훈 호감” “썰전 정상훈 잘생겼다” “썰전 정상훈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썰전 정상훈 칭따오 맨?” “썰전 정상훈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썰전 정상훈 좋은 작품 많이 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