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푸르른 날에’ 정이연, 이해우에 “우리 빨리 결혼해!” 대체 무슨 일?

입력 2015-06-1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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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그래도 푸르른 날에’ 정이연, 이해우에 “우리 빨리 결혼해!” 대체 무슨 일?

‘그래도 푸르른 날에’ 정이연이 이해우와의 결혼을 서두른다.

12일 오전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ㆍ연출 어수선)’ 75회에서 동수(김민수) 실종 소식에 충격을 받은 영희(송하윤)는 동수의 행방을 수소문한다.

이날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 용택(김명수)과 인호(이해우)는 지인들에게 동수의 생사여부를 묻는다. 덕희 집에서 나가지 않는 민자(오미연)가 골치 아픈 덕희(윤해영)는 민자의 진심을 알기 위해 계략을 꾸민다. 은아(정이연)는 편히 할머니를 모시고 살기 위해 인호에게 빨리 결혼하자 말한다.

한편 12일 오전 방송되는 ‘그래도 푸르른 날에’ 75회는 오전 9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그래도 푸르른 날에’ 정이연, 이해우에 “우리 빨리 결혼해!” 대체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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