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사진=방송캡처)
이유비가 ‘밤을 걷는 선비’에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견미리 언급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유비는 과거 SBS 추석특집 '스타 페이스오프'에 출연해 '인어공주' OST인 '파트 오브 댓 월드(Part of Your World)'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신철은 이유비에게 "이유비는 견미리 딸로 알고 있다. 엄마와 자신 중에 누구의 외모가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느냐"고 질문했고 이유비는 "예쁜 건 엄마가 예쁜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어 정찬우는 "외모 말고 엄마보다 나은 건 무엇이 있느냐"고 질문했고 이유비는 재치있게 “나이가”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엑소는 비틀즈의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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