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은 영하 20도의 혹한 속에 대졸 신입사원 25명을 대상으로 오대산 휴게소, 전후치 고개, 머구재, 하조대 등 총 40km(100리) 구간을 철야로 무박 2일간 야간 행군하는 극기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입사원 들은 이날 워크숍에서 리더십, 예절, 경영이해를 하고 명사 특강을 들은 후 오대산 야간행군을 시작, 이튿날 새벽 양양 하조대에서 자기소망과 계획을 담은 풍등을 날리면서 일출을 맞았다.
서울통신기술은 영하 20도의 혹한 속에 대졸 신입사원 25명을 대상으로 오대산 휴게소, 전후치 고개, 머구재, 하조대 등 총 40km(100리) 구간을 철야로 무박 2일간 야간 행군하는 극기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입사원 들은 이날 워크숍에서 리더십, 예절, 경영이해를 하고 명사 특강을 들은 후 오대산 야간행군을 시작, 이튿날 새벽 양양 하조대에서 자기소망과 계획을 담은 풍등을 날리면서 일출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