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해줘야 하는데"... 메디힐 병원 '전면 봉쇄'

(사진=연합뉴스)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메디힐병원 입구에서 입원 환자 가족이 음식물을 전달하기 위해 안을 살피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시장-구청장 연석회의를 열고 메르스에 감염된 98번 환자가 입원했던 양천구 메디힐병원에 대해 23일까지 입·퇴원을 금지하는 등 영업중단 조치를 했다. 98번 환자는 전염력이 가장 왕성할 때인 6월 4일부터 3일간 메디힐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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